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지난 7월 맨하탄빌딩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강조하고 있다. /서울경제 DB
이수영(왼쪽 네번째)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29일 관훈초대석에서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지를 강조한 뒤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고광본 선임기자
이수영(왼쪽 세번째)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 기자 시절이던 1980년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이병철(〃 두번째) 삼성그룹 회장과 정주영(〃 네번째) 현대그룹 회장 사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이 회장이 웃으며 어깨동무를 하는데 당시 이수영 기자는 좀 빼며 엉거주춤한 모양새다. /KAIST 발전재단
이수영 이사장이 소와 돼지 등 축산업을 할 때의 모습.
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29일 관훈토론회 참석 뒤 친정인 서울경제를 찾아 이종환 대표이사 부회장(오른쪽에서 세번째), 임종건 전 부회장(왼쪽에서 두번째) 등과 저 멀리 북악산 아래 청와대와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