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장감 감도는 MB 자택 앞… 유튜버 '대국민 사과하라' 시위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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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회사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. 한 유튜버가 이날 서울 강남구의 이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 앞에서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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