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년만에...'靑 뒤편' 북악산 북측면 개방
버튼
오는 11월1일 시민에게 전면 개방되는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 등반코스.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