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일(현지시간)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TV 연설을 통해 30일부터 최소 4주간 전국 재봉쇄령을 내린다고 발표하고 있다. /로이터연합뉴스
27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대표 관광지 개선문 앞 샹젤리제 거리가 오후9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통행을 금지하는 야간통행 금지령으로 텅 비어 있다. /로이터연합뉴스
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. /로이터연합뉴스
28일(현지시간)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자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인근 식당의 테이블과 의자가 텅 비어 있다. /로이터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