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든 '당선 시 주한미군 철수 없다'...'한미는 피로 맺은 동맹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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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9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의 포트 로더데일에서 손녀 내털리(오른쪽 아래)와 함께 유세를 벌이고 있다./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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