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인 4명 중 3명 '대선 이후 폭력 사태 우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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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5월 29일(현지시간)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한 시위 참가자가 경찰과 맞서고 있다./로이터연합뉴스
도널드 트럼프(왼쪽)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./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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