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무증상 감염자' 호날두, 19일 만 코로나19 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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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탈리아로 돌아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투스)가 지난 15일 자국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포르투갈과 스웨덴의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‘집관’(집에서 관람)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게시했다. 2020.10.16 [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]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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