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m 버디 쏙, 13m도 쏙…‘가을 하나’는 아무도 못 말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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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하나가 1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K네트웍스·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축하세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./서귀포=권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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