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커밍아웃검사 사표 받으십시오' 국민청원 30만 넘겼다, 秋 '불편한 진실 이어져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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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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