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문재인 당헌' 깼다는 비판에… 민주당 “정치는 선거인데 과잉금지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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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. 민주당은 이날 전당원 투표 결과, 찬성 86.64%, 반대 13.36%로 당헌 개정을 통해 내년 재보궐 선거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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