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는 양궁, 아들은 축구... 정몽구·의선 부자의 '스포츠 사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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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선(오른쪽)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이동국 선수로부터 사인볼을 받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현대차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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