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美대선] 사전투표 1억명 육박...경합주 개표 지연 땐 소송전 불보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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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이틀 앞둔 1일(현지시간) 조지아주 롬의 리처드 B 러셀 공항에 마련된 유세장에서 ‘4년 더’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환호하는 지지자들 앞에 두 팔을 활짝 펴고 있다./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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