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건희 회장 도전·혁신 계승, 판 바꿔나가는 창조기업되자'

버튼
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./사진제공=삼성전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