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회말 2사만루 신민재 끝내기 안타...한편의 드라마 쓰고 LG 준PO 진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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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. 1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친 뒤 정근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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