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에 상상을 더하니 평범이 비범으로 바뀌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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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우현 ‘고요한 아침의 종묘’
적외선 필터를 이용한 사진작품 ‘고요한 아침의 종묘’ 앞에 선 이우현 OCI부회장.
울프 아우스프룽 ‘프랑스, 발레블랑쉐’ /사진제공=유중아트센터
프랑스 발레블랑쉐에서 촬영한 자신의 작품 앞에 선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.
이상 ‘시뮬라크룸 #009’ /사진제공=유중아트센터
장노출, 회화적 기법 등으로 사진을 자신만의 풍경으로 만든 이혁상 W치과 대표원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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