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서경퀸’ 장하나 女골프 세계랭킹 20위권 진입

버튼
지난 1일 SK네트웍스·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장하나(왼쪽 세 번째). /서울경제DB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