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신 귀재들이 선사하는 ‘N배의 감동’...열연으로 관객 사로잡는 일인다역 연극

버튼
연극 ‘대심문관과 파우스트’에서 정동환이 극 중 ‘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’의 이반과 알료샤 두 인물을 오가는 모습(왼쪽)과 2막에서 광대 분장을 거쳐 메피스토로 변신한 모습(오른쪽)./사진=극단 피악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