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든에 거액 후원한 월가 큰손들 '블루웨이브'까지 베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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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(현지시간)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유세장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4년 추가 집권을 뜻하는 네 손가락을 펼쳐 보이고 있다(위쪽 사진).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유세장에서는 한 전역 군인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마스크를 쓰고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(아래쪽 사진). /로이터·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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