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스트리아 총격테러 용의자, IS 가담 시도한 20세 청년'
버튼
3일(현지시간) 제바스티안 쿠르츠(오른쪽) 오스트리아 총리가 전날 저녁 빈 도심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현장에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촛불을 내려놓고 있다. /AF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