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나지 않는 노량진수산시장 갈등…그들은 왜 천막에 남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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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노량진역 2번 출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./김태영기자
새롭게 단장한 노량진수산시장 내 상가건물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./김태영기자
지난해 8월 옛 노량진수산시장에서 10차 명도집행이 진행되자 집행요원과 상인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./연합뉴스
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서울시청 앞에서 노량진역 앞 농성장 행정대집행에 대해 서울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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