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경심 결심공판 방청권 38명 응모…45석 못 채우고 ‘미달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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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녀 입시비리·사모펀드’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 달 2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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