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침묵 속의 삶 보면서 위로 받으시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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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 천주교 안동교구장을 지낸 두봉 주교가 지난 3일 영화 ‘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’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/사진제공=커넥트픽쳐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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