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공연 중 온라인 접속자들이 화면으로 출연 아티스트들을 응원하는 모습. /사진제공=펜티포트 록 페스티벌
밴드 ‘봄여름가을겨울’의 김종진과 ‘빛과 소금’ 박성식이 지난달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. /사진제공=펜타포트 록페스티벌
가수 장필순과 밴드 더 버드가 지난달 10일 열린 2020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서 80년대 대표적 뮤지션 중 하나인 밴드 어떤날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자라섬 재즈페스티벌
잔다리페스타 관계자들이 화상채팅 플랫폼을 통해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잔다리페스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