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돼도 中 때리기...EU와 디지털세 싸고 마찰도 지속[2020 미국의 선택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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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(현지시간) 홍콩에서 시민들이 미국 대선 뉴스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. 홍콩에선 홍콩보안법 등 중국의 압박을 견제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./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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