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'우리가 크게 이겨'…바이든 '승리로 가고 있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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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널드 트럼프(왼쪽) 미국 대통령이 4일 새벽(현지시간)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연설을 마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. /AFP연합뉴스
조 바이든(왼쪽)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그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대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4일 새벽(현지시간)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. /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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