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삿돈 빼돌려 20억대 골프빌리지 취득...사주가족 독점사용

버튼
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기업자금 사적 유용, 호황 현금 탈세, 반칙 특권 탈세 등 불공정 탈세 혐의자 38명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