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심속 흉물 ‘진해변전소’ 옥내화… 진해구민 오랜 숙원 풀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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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해변전소 옥내화 사업 추진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(사진 왼쪽부터 유현호 한전 경남본부장, 조상제 진해구 자은동 주민자치위원장, 허성무 창원시장) /사진제공=창원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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