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, 박원순·오거돈 후임 후보 공천 ‘잘못’ 39% ‘잘해’ 34%
버튼
이낙연(왼쪽)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.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