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정도면 0.5골? 손흥민 첫 볼 터치가 완벽 어시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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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손흥민(아래)이 6일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전에서 자신의 패스를 골로 완성한 지오바니 로셀소를 업어주고 있다. /라즈그라드=EPA연합뉴스
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0골째를 터뜨린 뒤 세리머니 하는 해리 케인(오른쪽). /라즈그라드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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