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맹·다자주의 선호...中 압박·협력 투트랙 펼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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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5년 시진핑(왼쪽)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 당시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이 워싱턴DC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./미 국무부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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