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5일이면 생분해종이컵 '네오포레CUP', 가치 인정받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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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카페쇼 관람객들이 무림페이퍼의 ‘네오포레CUP’을 살펴보고 있다. 네오포레CUP은 45일이면 생분해되는 친환경종이컵이다. /사진제공=무림페이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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