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조용한 내조' 질 바이든, 사상 첫 '직장인 영부인' 될까
버튼
조 바이든(왼쪽) 당선인과 부인 질 바이든. /로이터연합뉴스
질 바이든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