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MZ 방문했던 바이든 후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2013년 12월 7일 부통령 당시 손녀 피너건양과 함께 판문점 인근 올렛초소(GP)를 방문, JSA경비대대 소대장으로부터 비무장지대(DMZ) 경계태세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./연합뉴스
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(현지시간)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고 있다. 그는 연설에서 “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에 도달하는 데 충분할 정도로 여러 주(州)에서 우리가 승리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”고 말했다./연합뉴스
미시간주 동반 유세에서 팔꿈치 인사하는 바이든과 오바마 조 바이든(오른쪽)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(현지시간)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열린 드라이인 유세에 함께 나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./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