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, 120여년 지켜온 '승복' 전통 깨…극심한 후유증 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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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6일(현지시간)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11·3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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