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엄마가 했던 '도둑고양이'역 맡아…캣츠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유산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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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‘캣츠’ 40주년 내한 공연에서 도둑고양이 럼플티저 역을 맡은 도미니크 해밀턴이 극 중 선보이는 고양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./성형주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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