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UPI연합뉴스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7일(현지시간) 바이든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 몰려가 ‘너는 해고야’ 등의 문구를 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낙선을 기뻐하고 있다./AFP연합뉴스
7일(현지시간) 애리조나주 국회의사당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‘도둑질을 멈춰라’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./로이터연합뉴스
조 바이든(오른쪽 두번째)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(현지시간)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당선 축하행사에서 부인 질 바이든(오른쪽부터) 여사,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/AFP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