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세사업자 특허수수료 깎아달라지만…말아끼는 정부

버튼
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개점 전부터 몰려든 중국 보따리상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./오승현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