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주 경쟁력 높이는 삼성엔지니어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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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일 최성안(오른쪽)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안토니오 피에트리(화상) 아스펜테크 사장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MOU 서명을 하고 있다./사진제공=삼성엔지니어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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