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위 이어 멜라니아도 '이젠 패배 인정해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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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대선을 하루 앞둔 2일(현지시간) 노스캐롤라이나주 헌터스빌에서 트럼프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./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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