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400야드 헐크' 디섐보, 윙드풋 이어 오거스타도 파괴할까
버튼
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2번홀(파3)의 최근 모습. /출처=마스터스 홈페이지
지난 9월 US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브라이슨 디섐보. /AP연합뉴스
2019 마스터스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는 타이거 우즈. /A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