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T, 한전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한 ‘1인 가구 안부살핌’ 서비스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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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텔레콤 모델이 ‘1인 가구 안부설핌’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.SK텔레콤은 서귀포시, 한국전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강화하는 ‘1인 가구 안부살핌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./사진제공=SK텔레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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