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결혼반지 대신 60만원짜리 그림…나중엔 3,000만원 됐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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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품 컬렉터 문웅 전 호서대 교수가 랄프 플렉의 작품을 배경으로, 유병엽의 그림을 무릎에 올린 채 인터뷰하고 있다. /이호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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