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도 바이든도 모두 의식…시진핑의 전략적 침묵 길어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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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바이든(오른쪽)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15년 9월 부통령을 지냈을 당시 미국 워싱턴DC에서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고 있다. /미 국무부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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