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베이비박스 숨진 아기' 버린 엄마 탓만 할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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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아 유기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소재 교회의 베이비박스 인근 모습. 당시 수건에 싸여 있던 아이는 파란색 플라스틱 통 주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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