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국방부 고위직 인사 줄줄이 사표…트럼프, '충성파' 기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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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 18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(왼쪽)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(TF)의 정례브리핑에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발언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./로이터연합뉴스
9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장관 대행으로 지명한 크리스토퍼 밀러(맨 오른쪽) 대테러센터장이 공식 임명 발표 직후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./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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