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수에게 듣는다] '내년엔 주식이 최우선…미중 기술주 ETF 계속 지켜볼만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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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철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에셋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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