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변리사회 현판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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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장원(왼쪽 일곱번째)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신축회관 현판식에서 참석한 주요 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홍 회장은 “신축 회관은 74년 변리사회 역사의 새로운 시작”이라며 “변리사회 100년 미래와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 /사진제공=대한변리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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