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시그니엘호텔 추락' 30대 뇌사자, 3명 살리고 떠났다

버튼
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 4층 연회장에서 리프트 장비에 올라가 현수막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바닥으로 추락했다./사진제공=부산경찰청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