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조달러 VS 5,000억달러'...美 '코로나 부양안' 줄다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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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진료소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12일(현지시간) 검사를 기다리는 차량 행렬을 상대로 사전 예약 여부를 알릴 것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./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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