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복절 악몽에 총리도 말렸지만…민노총 '집회 강행하겠다'

버튼
13일 강원도 철원군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. 이날 한 군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무원 100여명이 일제히 선별검사를 받았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